▲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표준화 부문(ITU-T) 정보보호연구반(SG17)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가 제안한 디지털 신원 지갑, 제로트러스트 보안 등 신규 표준화 항목 9건이 승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나라가 여러 해에 걸쳐 주도적으로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 보안 통제에 관한 국제표준 1건이 사전 채택됐고 디지털 지갑 동향 기술보고서 1건 등이 최종 승인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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