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최근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예전처럼 한 돈(3.75g)짜리 예물이나 돌 반지를 해주는 건 갈수록 부담스러워지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순금 한 돈(3.75g) 가격은 살 때 기준 최고 66만9천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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