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LG생활건강[051900]은 미국의 화장품 및 생활용품 판매 계열사(LG H&H USA) 주식 130만주를 약 1천865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북미 사업 확대를 위한 종속회사 유상증자 참여"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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