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11.5% 상회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iM금융지주[13913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1천876억원을 11.5% 상회했다.
매출은 1조8천351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7% 감소했다. 순이익은 1천587억원으로 40.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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