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는 올해 국비와 지방비 58억원을 투입, 홀로그램 기술 기업 60곳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홀로그램 기술은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사용자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광고, 교육, 의료,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