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융위원회는 30일 광주광역시와 지역민들이 금융·복지 복합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서민금융·채무조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합지원 서비스'를 한다. 광주시는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복합지원 정책 홍보를 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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