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엘앤에프[06697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천40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천39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88억원을 78.1% 상회했다.
매출은 3천64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42.6% 감소했다. 순손실은 1천113억원으로 적자가 계속됐다.
stock_new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