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5일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에 공시된 '예대금리차 비교' 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서 실제로 취급된 가계대출의 예대금리차는 1.38∼1.55%포인트(p)로 집계됐다.
4월 말 5대 은행의 가격대출 잔액(743조848억원)은 3월 말보다 4조5천337억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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