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C카드는 'BC바로 K패스 카드'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및 서비스 브랜딩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만화 캐릭터 형태의 이미지를 통해 대중교통과 도보를 즐기는 고객의 모습을 친근감 있게 표현하고, 친환경 플레이트가 고객 스스로 녹색소비를 실천하고 있음을 환기한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평가받았다. 이 상품은 BC카드의 자체카드 라인업인 '바로카드' 중 하나로, 정부의 대중교통 이용 장려 사업인 'K패스'에 맞춰 지난해 5월 출시된 신용카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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