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미중 관세전쟁이 본격화한 가운데 9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는 중국의 지난달 대미 수출액은 330억달러(약 46조원)로 지난 3월(401억달러) 대비 17.6%나 감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미국이 상당수 중국산 제품에 대해 145%에 달하는 추가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도 미국제품에 125%의 추가 관세를 매겨 현재 양국 간 무역은 사실상 단절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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