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바이오 의료업체 로킷헬스케어[37690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12일 30%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로킷헬스케어는 코스닥 시장에서 공모가(1만1천원) 대비 34.09% 오른 1만4천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85%까지 오름폭이 확대돼 2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인공지능(AI) 기반의 개인화 장기 재생 서비스를 주력으로 한다. 당뇨병으로 발 조직이 괴사하는 '당뇨발' 환자의 환부를 AI가 자동으로 모델링해 3D 프린터로 맞춤형 재생 패치를 만들고, 환자의 상황에 맞게 피부 재생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골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368.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인 1만1천∼1만3천원의 하단인 1만1천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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