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15일 서울 강서구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수요발굴지원단 출범식을 열었다. 수요발굴지원단 사업은 국내 중소·중견 기업이 필요한 기술을 선제로 발굴해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지원단에는 코다, 에프앤피파트너스, 특허법인 아이엠[101390], 티비즈, 유에이즈 등이 선정됐다. 이들 지원단은 5개 권역에서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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