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8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의 국내 투자 규모는 371억8천400만달러로, 전년보다 33.8% 급감했다.
반면, 지난해 우리 국민과 기업의 해외 투자 규모는 1천208억3천800만달러로, 전년보다 55.7% 급증해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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