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유진투자증권[001200]은 오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약 6주간 '수익률 빅매치'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회는 '목표달성리그' '수익률·수익금리그' '대표자산리그' '이벤트리그' 등 4개 리그로 운영되며 각각 목표수익률 달성 여부, 수익률과 순위, 대표자산 초과 수익률 등의 기준으로 수상자를 가린다.
유진투자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만 하면 참여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금리 변동성 확대 국면에 맞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금리형 ETF 투자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초단기 채권 및 머니마켓형 ETF 5종의 합산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나 MTS, HTS를 참고하면 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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