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중소상공인 온라인 박람회인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상생페스티벌은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고자 지난 2009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동반성장 행사다.
G마켓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환경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12개 정부·공공기관이 동참한다.
올해는 중소상공인 판매 지원책을 크게 강화했다. G마켓이 마케팅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한편 할인쿠폰 또는 카드사 할인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있다.
상생페스티벌 본행사는 두차례 진행된다. 1차 행사인 부문별 기획전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고, 2차 행사는 10월에 있을 예정이다.
연말에는 우수 판매자를 뽑아 시상하고 추가 판매 지원 혜택을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상공인은 G마켓 '파트너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G마켓 관계자는 "올해는 행사 규모와 지원책을 '역대급'으로 확대한 만큼 중소상공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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