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얼굴인식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AI) 로비폰(현관 출입 전화) '알파'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안면 인식을 전용 스마트폰 앱 '직방 스마트홈 앱'과 연동해 작동하는 것으로, 비밀번호 노출 우려가 있는 기존의 숫자 입력 방식보다 보안 기능이 뛰어나다고 직방은 설명했다.
얼굴 인식 외에도 스마트폰 접촉 방식인 모바일 키 태그를 이용해 출입할 수 있다.
앱에서는 원격 문 열기, 영상 통화 등을 활용해 방문자의 출입도 관리할 수 있다.
직방은 지난 14일 경기 용인시 경남아너스빌 2차 아파트에 알파를 처음 시공했으며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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