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21일 부산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선박 사이버 침해 사고 분석·대응 기술 연구개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공동 연구기관인 한국선급, 가천대학교, 스마트엠투엠, 지니언스[263860], 이스트시큐리티, 쿤텍, 포스텍,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수요·실증기관인 한화시스템[272210], 티원아이티 등의 사이버 보안 및 선박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