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미래에셋증권[006800]은 22일 변동성 지수(VIX) 선물과 금현물 지수를 기초로 한 상장지수증권(ETN)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미래에셋 S&P500 VIX S/T 선물 ETN(H)'[520088] '미래에셋 레버리지 KRX 금현물 ETN'[520087] 등 2종으로, 모두 상장일 이후 일반주식처럼 매매 가능하다.
미래에셋 S&P500 VIX S/T 선물 ETN(H)은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VIX 단기 선물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한다.
VIX 지수는 S&P500 지수의 향후 30일간 변동성에 대한 시장 기대를 반영하며, 주가 하락기에 상승하는 특징으로 인해 흔히 '공포지수'로 불린다.
이에 따라 해당 상품은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제비용은 0%로 책정됐으며, 환율 변동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환헤지가 적용됐다.
제비용 연 0.8%인 미래에셋 레버리지 KRX 금현물 ETN은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KRX 금현물지수의 2배 수익률을 추종한다.
한국거래소 상장지수상품(ETP) 중 유일한 금현물 2배 추종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KRX 금현물 1㎏ 종목을 기준으로 하며, 이에 대한 가격수익률에서 예탁결제원 보관 비용을 차감한 순수익률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ETN 매매와 온라인 거래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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