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클로바X 추론 모델 내달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달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하이퍼클로바X 시드' 3종 모델이 다운로드 30만회를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텍스트·이미지·영상 정보를 함께 처리할 수 있는 시각언어모델(VLM) '하이퍼클로바X 시드 3B'는 다운로드 약 26만7천회를 기록하며 3종 모델 중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텍스트 모델 '하이퍼클로바X 시드 1.5B'와 '하이퍼클로바X 시드 '0.5B'는 약 3만5천회를 기록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개발 중인 하이퍼클로바X 추론 모델을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를 통해 다음 달 공개할 계획이다. 하이퍼클로바X 음성 모델을 활용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성낙호 네이버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은 "한국어를 비롯해 여러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각각의 모델이 공존할 수 있도록 AI 생태계에 다양성을 더하고,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가 나오는 데 하이퍼클로바X가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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