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블록체인·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업사이드 아카데미' 3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운영하는 웹3 보안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이버 보안, 웹3·블록체인 보안 등 내용으로 구성됐다.
두나무는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다음 달 2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현존하는 블록체인과 웹3, 사이버 보안 분야 전문가들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라며 "대한민국 웹3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보안 꿈나무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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