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관세청은 해외직구·특송물품을 통한 불법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특송물품·국제우편을 통한 마약류 등 불법 물품 반입이 증가하면서 위험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이 개발하는 시스템은 각종 신고 정보와 적발 데이터를 활용해 특송물품·국제우편의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평가할 수 있다.
관세청은 올해까지 새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1월부터 세관 통관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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