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올해 4월 출시한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OTM 채권혼합'과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2일 첫 월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주당 분배금은 커버드콜 OTM 채권혼합 상품이 230원,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이 150원으로 연 환산 분배율(분배락 5월28일 종가 기준)은 각각 26.28%와 17.16%로 집계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두 ETF는 방위산업 등에서 주목받는 미국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에 투자하면서 커버드콜 전략을 써 안정적 월 배당을 추구한다.
커버드콜은 콜옵션이란 파생금융상품을 써 하락장 때도 일정 수익을 보전하는 것이 골자로, 반대로 주가가 급등할 때는 수익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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