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반성장위원회(이하 동반위)는 세종특별자치시와 함께 오는 15∼19일 나성동 나릿재마을 2단지의 공실상가에서 '빈상가를 채우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세종시 지역 축제인 '2025 밤마실 행사'와 연계한 행사로 행사장 인근 공실상가에 사회적경제기업 단기매장이 들어선다. 동반위 관계자는 "세종시 지역민들이 체감하는 동반성장 문화를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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