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1.31
0.03%)
코스닥
944.06
(3.33
0.3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아시아나 "뒷자리부터 구역별 순차 탑승…대한항공 방식 도입

입력 2025-06-10 09:17  

아시아나 "뒷자리부터 구역별 순차 탑승…대한항공 방식 도입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오는 11일부터 국내·국제선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백 투 프론트'(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Zone Boarding)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내 좌석을 구역별로 세분화하고, 뒷좌석 승객부터 차례대로 탑승하도록 하는 것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코노미석을 3개의 존(구역)으로 나눴다.
존 번호는 'ZONE 1·2·3'으로 탑승권에 표시된다. 뒤쪽 좌석에 빠른 번호가 부여되는 방식이다.
다만 임산부, 노약자, 유아 동반 승객 등 교통약자는 존 번호와 관계 없이 우선 탑승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그간 이코노미석 승객이 한꺼번에 탑승하던 것과 달리 기내 승객 간 접촉을 최소화해 혼잡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은 설명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말까지 진행 중인 대한항공과의 '완전한 통합'의 일환으로도 해석된다.
대한항공은 앞서 2020년 6월 10일부터 국내·국제선 모든 노선의 일반석 승객을 대상으로 뒷줄 승객부터 타는 방식의 존 보딩을 시행한 바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후방열부터 먼저 탑승하면 승객의 휴대 수하물 적재로 인한 기내 혼잡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탑승 시간을 단축해 정시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탑승을 위해 손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