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슬기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슬이 오는 23∼24일 경주에서 한미 간 민간 원자력 협력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를 연다.
11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 웨스팅하우스 한국 지사장과 함께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지난 10년간 한미 민간 원자력 협력 현황과 한미원자력협정(일명 '123협정')에 대해 논의한다.
한미원자력협정은 양국 정부가 맺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상호 협력 협정이다. 핵연료 연구나 원자로 건설, 우라늄 농축 처리 등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해 한미 정부가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자리에서는 한미 민간 원자력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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