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JW중외제약[001060]은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성분명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의 허가사항이 만 1∼13세 환자로 확대됐다고 12일 밝혔다.
페린젝트는 하루 최대 1천㎎ 철분을 최소 15분 만에 보충할 수 있는 고용량 철분주사제다.
JW중외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 1세 이상 소아 환자에 대한 페린젝트 용법·용량을 추가하는 변경 허가를 받았다.
허가에 따라 만 1세 미만을 제외한 전 연령에서 페린젝트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14세 미만 소아 환자에게는 페린젝트 투여가 권장되지 않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소아 환자의 철분 결핍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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