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임직원 '1억보 걸음기부' 캠페인…"생활 속 ESG 실천"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임직원 1억보 걸음 기부 캠페인 '키움과맑음' 시즌2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키움과 맑음'은 6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중립과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활동이다.
걸음기부 플랫폼인 빅워크 애플리케이션에 하루 걸음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와 별도로 한달간 임직원의 걸음 수 1억보를 달성하면 여의도 인근 환경 생태계 보존단체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 2천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매일 걸음 기부에 성공한 임직원에게는 개근상 상품으로 키움히어로즈 보냉백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지난해에도 '키움과맑음'을 진행한 바 있는데, 당시 1억1천639만보를 달성해 1만652㎏에 해당하는 탄소저감 효과를 냈다. 30년산 소나무 1천613그루를 심은 효과와 같다.
키움증권은 이외에도 서울 여의도 본사내 사내카페에서 종이컵 대신 리유저블컵(다회용기)만 사용하고,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생활 속 ESG 실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이메일 지우기' 캠페인을 진행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노력도 하고 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임직원 모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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