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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금융사 예금보혐료 재산정…할증등급 11개사 증가

입력 2025-06-16 14:32  

예보, 금융사 예금보혐료 재산정…할증등급 11개사 증가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은행, 보험회사, 금융투자회사, 저축은행 등 269개 부보금융회사(예보가 예금을 지급 보장하는 금융회사)의 2024사업연도 차등 평가 등급과 그에 따른 예금보험료율을 통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예보는 은행, 보험사, 금융투자사, 저축은행 등 부보금융회사의 경영·재무 상황을 매년 평가해 예금보험료율을 5단계로 차등 부과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A+등급 25개, A등급 17개, B등급 127개, C+등급 34개, C등급 66개로 집계됐다.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는 등급(A+·A)은 11곳이 감소했으며, 할증 등급(C+·C)을 받은 회사는 11곳이 늘었다.
다만, 개별회사의 등급과 보험료율에 관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는다.
2024사업연도 예상 예금보험료는 2조4천773억원이다. 부보예금은 257억원 늘어났으나 평가등급 변동 등으로 인해 전체 예금보험료는 2023사업연도 대비 375억원 감소했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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