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통신법학회가 통신, 방송, 전파, 데이터, 인공지능(AI), 플랫폼, 개인정보, 정보보호 등 정보통신(ICT)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법 이론 연구단체로서 오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창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창립 행사에서는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 장관, 이원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경택 김앤장 대표변호사,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이 축사하고 김태호 헌법재판소 책임연구관, 계인국 고려대 교수 등이 ICT 분야 정부 거버넌스의 개편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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