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획재정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2024∼2025년도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의 오만 전력계통보강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23일 서울에서 중간보고회 및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중간보고회에는 오만 에너지광물부, 공공서비스규제청, 나마 전력·수자원조달공사(NPWP), 오만송전공사(OETC), 오만종합에너지공사(OQ), 하이드롬(HYDROM) 등 오만 정부기관 및 공기업 6개사의 실무 책임자가 참석했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오만 정부기관 및 공기업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현지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과 협업 방안을 구체화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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