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수력원자력은 23일 경주 본사에서 협력 회사 안전 담당 임원들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워크숍을 했다고 밝혔다. 워크숍에는 한전KPS, 수산인더스트리,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14개 기업의 안전 담당 임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수원은 효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한 정비 및 작업서류 최적화 TF 운영 상황을 소개하고, 협력회사들은 하도급사 근로자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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