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와 지역사랑상품권 연동 협약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카카오페이[377300]에서 실물 카드 없이도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페이는 코나아이[052400]와 지역사랑상품권 연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지역화폐 간편결제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지난 23일부터 카카오페이 사용자는 누구나 경기지역화폐를 일반 신용카드,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양사는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연동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 결제처 매출 향상과 소상공인 편의 증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는 더 많은 결제 수단과 혜택을 활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 결제처는 효율적 운영과 매출 증대를 공히 경험하는 '모두에게 이로운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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