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2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철도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든 안전한 철도, 세계로 달리는 미래철도'를 주제로 열린다. 철도 안전을 지키고 K-철도가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과 철도 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철도산업 발전과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유공자를 비롯해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 수습 유공자 등 총 90명에게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사고 현장에서 구조에 힘쓴 광명소방서에는 감사패를 전달한다.
부대행사로는 '세계 철도 200년 기념 특집' 세미나와 철도문학상·철도 영상 공모전 수상 작품 전시가 열린다.
백 차관은 "한국형 고속철 차량을 우즈베키스탄에 최초로 수출한 데 이어 모로코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메트로 차량을 수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K-철도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철도는 국가 주요 교통수단인 만큼 현장에서 기본과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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