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 곧 재개할 수도"

입력 2025-06-26 00:13   수정 2025-06-26 16:46

트럼프, 휴전 들어간 이스라엘·이란 "무력충돌 곧 재개할 수도"




(헤이그·워싱턴=연합뉴스) 정빛나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12일간의 전쟁 후 휴전에 들어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조만간 무력 충돌을 재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참석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스라엘과 이란의 분쟁이 끝났다고 확신하는 근거'를 묻는 취재진의 말에 "나는 두 나라를 모두 상대했는데 둘 다 지치고 탈진한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두 나라는) 아주 격렬하며 사납고 폭력적으로 충돌한 뒤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에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무력충돌)이 다시 재개될까? 언젠가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 어쩌면 조만간 재개될 수도 있다"고 언급, 양국간 휴전 합의가 공고하지는 않음을 내비쳤다.
이어 "(무력 충돌 재개 가능성의) 중대 신호라고 본 것은 이란이, 아주 많이는 아니었지만, 휴전을 위반했을 때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후(미 동부 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합의가 이뤄졌다고 주도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휴전 발효 시간 직후에도 양측은 소규모 공격을 주고 받았으며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을 강한 어조로 비난한 뒤 휴전이 유효하다고 밝혔고, 양측간 추가적인 충돌은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