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C녹십자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바이오 기업이 공동 참여하는 '2025 바이오社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와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셀트리온[068270],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 에스티젠바이오, 영사이언스, 한국백신 등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포럼은 정부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업종 주요 사고사례 및 개선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국내 바이오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