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인터플렉스[051370]는 베트남 인쇄회로기판 제조 관계회사(Korea Circuit Vina)에 약 204억원을 출자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73.2%가 된다.
인터플렉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신규 사업 확대 및 기존사업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생산법인 확대"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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