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72㎞ 해역에서 30일 오후 6시 33분(한국시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다. weather_new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일본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 남남서쪽 272㎞ 해역에서 30일 오후 6시 33분(한국시간)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29.40도, 동경 129.3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다. weather_new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