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엔지니어링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평가에서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자 육성, 신인도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의 5개 등급으로 나누고, 총점 95점 이상인 기업에는 최우수 등급을 준다. 올해에는 총 27개 건설사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