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관세청은 한국철강협회와 불공정 무역행위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측은 원산지 세탁·국산가장 수출 등 철강 제품과 관련된 주요 위반 사례와 우범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고위험 품목과 위반 의심 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정기 합동단속은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하고 제도 개선 사항도 발굴할 방침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공정한 무역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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