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강경성 사장이 지난 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추진 전담반'과 함께 경주를 방문해 APEC 연계행사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코트라는 오는 10월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하반기 중 경주에서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APEC 회원국 및 경북 투자 포럼', 'APEC 경제전시장 내 첨단미래산업관' 등 3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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