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파마리서치[214450]가 인적분할을 철회하기로 결정하면서 8일 주가가 8% 넘게 급등 중이다.
오전 11시 5분 파마리서치는 전장 대비 8.32% 오른 5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후 2% 안팎의 강세를 유지하던 주가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한때 11.22 % 오른 57만5천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파마리서치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 분할 절차 중단 및 분할 계획서 철회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13일 투자를 담당하는 존속법인 '파마리서치홀딩스'와 기존 에스테틱 사업을 영위할 신설법인 '파마리서치'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업과 투자 기능을 분리해 각 부문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나, 소수주주들은 사실상 '중복상장'으로 주주 가치를 훼손할 것이라며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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