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제18기 모바일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 11명과 독일 본사를 탐방했다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벤츠 진델핑겐 공장을 견학했고 글로벌 트레이닝 센터에서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주자동차대학 이상환 씨는 "첨단 기술력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직접 보고 느끼며 미래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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