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효성화학[298000]은 베트남의 프로필렌, 폴리프로필렌 등 제조 및 판매 계열사(Hyosung Vina Chemicals)에 대한 대여금 가운데 약 3천151억원을 출자 전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효성화학은 이번 조처의 목적을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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