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레이첨단소재는 정보 소외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트북 148대를 한국IT복지진흥원 및 환경단체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된 노트북은 최근 4년간 임직원이 업무용으로 사용한 것으로, 운영체제와 소프트웨어를 정비해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기부를 포함해 총 600여대의 노트북을 기부했으며, 디지털 격차 해소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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