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OK저축은행은 통합 결제 전문기업인 다날[064260]과 디지털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등 금융서비스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OK저축은행이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과 다날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해 동남아시아 시장 등에서 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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