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커머스 인공지능(AI) 기업 인핸스는 22일 자사의 'ACT-1' 모델이 글로벌 웹 AI 에이전트 평가 지표(벤치마크) '온라인 마인드투웹' 리더보드에서 오픈AI, 앤트로픽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표는 실제 운영 중인 136개 웹사이트에서 300개 작업을 기준으로 AI 에이전트가 얼마나 사람처럼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성능을 평가한 결과다.
인핸스의 ACT-1 모델은 웹 자동화에 특화된 행동형 AI 모델로 버튼 클릭, 메뉴 선택 등 복잡한 제어를 할 수 있다.
이 회사는 특히 스크린샷 및 좌표 기반의 제어 방식과 차별적으로 웹페이지 구조에 직접 접근해 웹사이트를 제어하는 DOM 제어 방식과 커머스 분야에서 1위를 달성하며 국산 웹 AI 에이전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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