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는 기아의 첫 픽업트럭 타스만에 신차용 타이어(OE) '크루젠 HT51'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크루젠 HT51은 금호타이어의 사계절용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및 픽업트럭용 타이어다. 한국, 호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의 수출용 차량에 공급한다.
험한 도로 환경과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도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천후 타이어로, 온로드의 편안한 승차감 및 정숙성과 더불어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고 금호타이어는 설명했다.
김인수 금호타이어 OE영업본부장(전무)은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모델에 OE 타이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며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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