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은 향후 1년 동안 공개시장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총 58개 금융회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대상 기관을 기존 44개사에서 47개사로 늘렸다. 통화안정증권 경쟁입찰·모집 및 증권 단순 매매 대상 기관(23개사)과 증권 대차 대상 기관(10개사)은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한은은 "정례 RP 매입 도입에 따른 유동성 공급 경로 확충을 위해 지난해보다 대상 기관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