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KT[030200]가 과도하게 길게 통화하거나 폭언하는 민원인 응대에서 경고 멘트를 내보낸 뒤 통화를 자동 종료하는 기능을 'KT 통화 매니저'에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KT는 지난 6월 한 달간 신용보증재단 등을 대상으로 발신 통화 종료 기능을 시범 도입한 결과 민원 대응 분쟁 예방과 응대 담당자의 피로감을 줄이는 데 유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등의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녹음 및 통화 종료 기능 이행 여부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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