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상생결제 제도 협약 은행에 IBK기업은행이 추가됐다고 5일 밝혔다.
상생결제 제도는 공단이 거래하는 민간기업의 현금 유동성과 거래대금 지급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자대금 결제 시스템이다.
2020년 도입된 이래 그간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3개 은행과 함께 운영해 왔다가 이번에 협약 은행이 4개로 늘었다.
상생결제 제도 이용 실적은 2022년 12억원, 2023년 19억원, 지난해 29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정용식 공단 이사장은 "상생결제는 공단과 기업 간 동반성장을 이끌며 ESG(환경·사회·기업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기업들과 함께 상생결제 제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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